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어떤 수필가가 “겨울산이 적막한 것은 춥기 때문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새가 없기 때문”이라는 글을 쓴 ...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주님 오신 성탄의 계절이다. 거리마다 성탄의 장식이 눈을 호사시킨다. 장식으로 유명한 트리마을이 있어서 일부러...
김상덕 목사 (복음장로교회) 시편 64편 3-4절을 보면 ‘사람의 말이 마음에 화살같이 꽂힌다. 독한 말로 겨누어서 마음에 사망의 말을 쏜다’고 ...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정상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었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우리는 드디어 정상에 올라와있습니다. 너무 높고 협...
[경건한 삶을 추구하던 청교도 102명은 영국에서의 박해를 피해 1620년 메이플라워호에 올라 60여일의 항해 끝에 동년 11월20일 신대륙 플리머스 항...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올해도 벌써 입동(立冬)을 한 주간 남겨놓은 가을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이미 서머타임(Summe...
신승훈 목사 (주님의 영광교회 담임) 오늘 시편 23편 말씀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많이 읽혀지며 암송되는 말씀입니다. 전지하시고 전능...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2011년 10월 5일, 스티브 잡스(Steve Jobs)는 한 장의 사진을 남긴 채 56세를 일기로 우리 곁...
파라과이 신학교가 대학으로 승격된 것은 땅끝 파라과이에서 묵묵히 선교사역에 전념한 모든 한인선교사들과 여러 모양으로 힘을 보탠 한인교포교회들의 금자탑이라...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성경에 보면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하면서 그 기준은 형제를 사랑하는지의 여부로 미루어 보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