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he Korean Christian Press ::::::::

대구 교계·시민 6000명 모여 퀴어행사 반대 국민대

“대구와 가정을 파괴하는 퀴어행사 반대한다.” 지난 28일 오후 3시 대구 중구 반월당역 인근 도로에서 구호가 울려 퍼졌다. 대...

“10억명 복음 전하려면 교회가 사명으로 하나 돼야”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소리가 울려 퍼졌다. 100개국에서 온 500여명의 선교 지도자...

내년 평신도 목회·싱글친화 교회·멘탈 케어 사역 등 ...

인천의 한 중형교회를 출석하는 김미현(가명·55) 권사는 25년 째 교회학교 교사를 맡고 있다. 시작은 교회의 부탁이었다. 부교역자가 부...

한국교회 선교 열매, 가봉 목회자들 한국 땅 밟다

한국교회 선교사들이 40여년 전 아프리카 가봉에 심은 복음의 씨앗은 현지인 목회자로 열매를 맺었다. 이제는 가봉의 복음화를 선도하는 그 열매들이 최근...

다음세대 신앙, 원 포인트 통합 교육+거룩한 습관 형...

2024 국민미션포럼 목회전략 콘퍼런스의 오픈 세션 중 ‘다음세대 사역’ 영역에서는 다가올 미래의 위기 상황들을 기회로 전환시키...

우리 교회만의 모바일 커뮤니티, ‘치윰’ 서비스 개시

교회를 위한 폐쇄형 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개발됐다. 기독교 커뮤니티 ‘치윰’은 교회 일정 관리를 비롯해 주보 ...

다문화가족·국내외 교회 돕는다…

걸음 수가 측정되는 기부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을 켜고 교회 문을 나선다. 주일인 22일 오후 공원을 지나 음식점 거리를 거쳐 전통시장을 통해 아파트 단...

한국은 LGBTQ 포용추세? 서구권 발자취 따르나…

우리 국민들은 한국 사회가 LGBTQ(성소수자)를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계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지속될 경...

“에너지 소외계층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기부 마라톤 대회 ‘2024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

예장합동, 26년 만에 교인 수 최저···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김종혁 목사) 산하 교회 교인 수가 1년 사이 10만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합동은 24일 울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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