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저는 몇 달 전에 제 아내를 병으로 ...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2016년 미대선이 11월 8일에 있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들이라면 고민 안해보고 기도 안해...
노기송 목사 (뉴욕 새시대교회)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서는 있어도 죽는 순서는 없는 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든 죽음을 맞이하면 이 세상을 떠나...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뉴욕의 한 가정에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 아이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하여 폐렴으로 요양도하고, 시력이 극도로 나빴...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원로) 총회장 재임시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회장을 겸임했다. 군사정부가 이어지는 동안 민주화와 사회참여가 KNC...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한글성경을 가지고 읽으면서 탁월한 인쇄술과 제본에 감동을 한다. 한국이 여러 가지 분야에서 최고이지만 인...
이 희 갑 목사 (아주사퍼시픽 대학교 교수) 샬롬의 교육학 모형 Shalom(שָלו...
교도소 교목, TPPM대표 이영희 목사 저는 교도소에서 사역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마약과 술로 인해 교도소에 오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외모와 스펙으로 커뮤니케이션 하지 마라 미국의 제29대 대통령 워렌 하딩의 인생은 외모와 ...
조진모 목사 (필라델비아한인연합교회) 지금도 힘차게 진행되고 있는 구원역사는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으로 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