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총대들은 산더미처럼 쌓인 청원안들을 다루기에 앞서 사법위원회, 고등교육자문위원회, 그리고 총회위원회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선거를 먼저 했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김영수 목사) 제 40회 총회가 5월 17일 오후 7시 뉴저지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려 신임 총회장에 고택원 목...
해외한인총회(KPCA) 신임 총회장 / 유영기 목사(나성북부교회 담임) “신임총회장으로서 무엇을 한다기보다는 해외한인장로회 산하 노회들을 돌아보고...
[월] 오실 그 분(마11:1-6)찬102장 구약의 선지자들을 통해 보여진 메시야의 오심을 믿은 세례요한은 직접 제자를 보내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확인...
이희숙 사모 사모의 정체성 어떤 이는 사모의 자리가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자기가 죄가 많아서 사모가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사모가 된 것은 ...
임지석 목사 (나성세계로교회) 몽골에의 여정 부활주일을 보낸 후 지난 3월 말에 현지 목회자 및 교회 지도자들 세미나를 인도하기 ...
Dear, 기도와 사랑, 또는 물질로 선교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식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주 안에서 건강하며 평안하시지요? 기도와 사랑,...
박성규 목사 (주님세운교회) 사랑은 혀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손끝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해하는 것입니다. Love is understand ...
무자한 자 마노아 부부가 기도할 때 이스라엘을 구할 구원자로 하나님께 바친 나실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기도의 응답으로 기쁨으로 안은 아들 삼손입니다. 삼손...
이윤석 목사 (NY 부르클린 제일교회) 5. 청교도들은 성경의 원문 연구와 본문의 정황의 이해 연구를 위해 노력했다 청교도 설교자가 설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