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수 목사 (안디옥교회 담임) 1930년대 초 미국은 심한 불경기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경제공황에 빠져들면서 은행과 공장들이...
변영익 목사 ( 벧엘장로교회 담임) 우리는 너무 강퍅해진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정도 메말랐고 감정도 무뎌졌으며 정서도 사라진지 오래된...
김원기 목사 (뉴욕베데스다교회 담임)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쓰여졌고 하나님이 그 성경을 인치셨으며 그래서 모든 성경의 기록은 여기서 끝...
진유철 목사 ( 나성순복음교회) 지금 이스라엘은 전체적으로 가장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요단 동편은 동편대로 서편은 서편대로 부패하고 침체에 ...
배현찬 목사 (주예수교회) 올해는 광복 65주년이며, 한국동란 60주년의 해이므로 국내외적으로 그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행사가 많이 열립니다. 우리 교...
지윤성 목사 ( 안디옥장로교회) 요즘 우리의 삶에서는 여기저기서 한숨 소리 탄식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마지못해서 어쩔 수 없어서 사는 사람도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