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현대문명은 첨단기기의 출산공장과 같다. 경쟁하듯 세상에 내놓는 각종 기기는 그 종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세상이 빠르게 ...
송규식 목사 (그레이스웨이브교회) 예수님께서 가시관을 쓰시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길을 오르시면서 채찍에 맞아 쓰러질 때, 뒤따르던 무리들은 ...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표현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울리지 않는 종은 종이 아니다. 부르지 않는 노래는 노래가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지난 3월 11일, 일본 땅에 대지진과 쓰나미가 밀어닥쳤다. 처음에는 규모가 조금 더 큰 흔한 지진인 줄 알았는데, 피...
김기원 목사 (장위제일교회) 목사직을 바겐세일하고, 덤핑(dumping)하는 교단이나 신학교가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이것은 뜬소문이 ...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시편 126편은 주전 6세기경에 유다나라가 망하면서 바벨론으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포로들 중 살아남아서 고국으로 다시 돌아...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지구촌 한 구석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올림픽 같은 유쾌한 열기라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으니 온통 불안과 긴장감이 맴돌고 ...
김기원 목사 (장위제일교회) 아무리 편리한 물건이나 가전제품이라도 사용법을 모르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전기밥통이 흔하지 아니 할 때 밥통 안에 든 속 ...
송규식 목사 (그레이스웨이브교회)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통해 세운 교회와 복음은 예루살렘에서 소아시아로 소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유럽에서 미국으로 그리고...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