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어떤 수필가가 “겨울산이 적막한 것은 춥기 때문이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새가 없기 때문”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습...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또 다시 한 해를 맞이했습니다. 한 해는 하루라는 작은 고리로 연결이 되어 열두 개의 묶음으로 만들어 져있습니다. 그렇...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갈대아 우르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날 때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주님 오신 성탄의 계절이다. 거리마다 성탄의 장식이 눈을 호사시킨다. 장식으로 유명한 트리마을이 있어서 일부러 그곳을 ...
김기원 목사 (장위제일교회) 비교문화에 병든 ‘가인’의 살인은 지금 이 시대에도 계속되며 가룟 유다의 “현실출세주의, 유물주의”는 그 어느 때보다 전성...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정상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었던 것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우리는 드디어 정상에 올라와있습니다. 너무 높고 협착해서 험...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사람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산다. 이 과정에 말과 글 그리고 몸짓 등이 사용되는데, 우리는 ...
김기원 목사 (장위제일교회) 예수님은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십니다. 믿음의 사람, 기도...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올해도 벌써 입동(立冬)을 한 주간 남겨놓은 가을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예년 같으면 이미 서머타임(Summer Tim...
박재호 목사 (브라질 새소망교회) 한평생 물에 관한 연구만 해온 일본의 에모도 마사루라고 하는 교수가 쓴 “물은 알고 있다”라는 책이 있다. 온 세계를 다...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