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8일은 부활주일이다. 우리가 부활주일을 지키는 데는 세 가지의 뜻이 있다. 과거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기독교가 고난의 종교라는 것은 복음이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에 근거하고 있으며, 부활과 궁극적인 영광이 십자가의 길과...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유대인들은 성숙한 신앙인을 4단계로 분류한다고 한다. 1단계는 가장 저급한 단계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다. 율...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뿌리가 죽은 나무는 봄이 되어도 잎이 나지 않습니다. 뿌리에서 양분을 공급해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겨울 내내 ...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마태복음 22장 34-40절에는 어느 율법사와 예수님과의 대화가 나옵니다. 율법사가 예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이여 율법...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2월 초, 고국 전라남도 보성군 어느 교회에서 10살, 8살, 5살 삼남매가 하루 이틀 사이로 죽었다. 그런데 상황을 ...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지난 4일 LA의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는 구스타프 말러의 8번 심포니 ‘천인(千仁)교향곡’이 화려하게 연주됐다. ...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2월 4일이 입춘입니다. 미국에 살면서 이제는 조금은 어색해진 표현이기도 합니다.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멋진 필체의 붓...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토인비는 새로운 문명의 물결이 몰려올 때 우리는 문명의 바깥 요소부터 받아들인다고 하였다. 우리 모두가 이민생활에서 실감...
원종훈 목사 (시카고 그레이스교회) 임진년 한 해가 밝은지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이 시간이야말로 일년중 가장 희망적인 때이다. 추수와 결실의 압박감이나 ...
아득한 바다 끝 바라보며 어떤 마음 품고 항해를 떠났던가 검...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
구약시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1년에 세 차례 절기를...
작년에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장남을 마약 투약 혐의로 ...
바울의 새 관점 (The New Perspective on 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