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쓰키 히로유키(五木寬之)라는 일본작가에게 가까운 친구가 있었는데 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그 친구는 대단히 머리가 좋고 의지와 결단력이 탁월했다. 항상 건강...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크리스마스가 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Merry Christmas” 라는 카드대신에 “Happy holidays” 라...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 전기산업 회장이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 1989)는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