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퀘렌시아”는 스페인어로 ‘피난처, 안식처’입니다. 투우장 한쪽에는 소가 안전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구역이 ...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지난 2월 4일(주일) 저녁에 제 52회 수퍼볼에서 필라델피아 이글스팀이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이글스팀 역사상 처음...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누가 물어오면 나는 언제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꼽는다. 그 긴 영화를 ...
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2018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새해결심을 합니다...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일본에 시키지도 않은 엉뚱한 메뉴가 나오는 식당이 있습니다. 라면을 시켰는데 우동이 나왔습니다. 햄버거를 시켰는데 만두가 나...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밝아온 2018년 새해에 미주크리스천신문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꽤나 자극적입니다. 자동차 사고가 나서 차가 폐차가 될 정도인데 그 가운데서 머리털 하나 안다쳤더라...
김풍운 목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담임) 추수감사절을 보내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로 접어든 시점에서 한 해를 돌아볼 때 세계 곳곳에서 감사하는 소리...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저 안에 태풍 몇 개/저 안에 천둥 몇 개/저 안에 벼락 몇 개/저게 저 혼자...
최해근 목사 (몽고메리교회) 올해는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가 자신의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교회의 문에 못 박은 지 500년이 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