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앞장서 두드러진 지도자 뒤엔 반드시 돕는 동역하는 보조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아론은 어떤 동역자였나요? 아론은 하나...
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물에 떠내려가는 동생 모세를 멀리서 따라가다 바로 공주에게 건지우니 히브리 유모로 엄마를 불러와 바로 공주의 보호아래 ...
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위하여 기둥 다섯을 조각목...
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히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출18:11).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너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너는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신5:7). 조주 하나님께 속하면 형상 회복이 일어나서 인간...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스라엘의 패장들이…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그들이 바로를 떠나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 것을 만나 그들에게 이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