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 미주동부지회 주최로 ‘선교를 위한 배영만 선교사 초청 간증집회’가 뉴욕베데스다교회(담임 김원기 목사)에서 7월 7일(주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집회를 통해 모아진 선교 헌금은 장애우 사역(파주 박윤근 목사)과 캄보디아 고아원 사역(강은영 선교사)을 위해 사용된다.
▲ 문의: 사무총장 박시훈 목사 917-99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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