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영적 대각성 다니엘 새벽기도회 및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OC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심상은 목사, 이하 OC교협), OC 목사회(회장 박용일 목사), OC한인여성목사회(회장 박정희 목사), OC장로협의회 회장(김생수 장로), OC기도교전도회연합회(회장 신용 집사)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다니엘 새벽기도회는 지난 1일(월)부터 시작해서 24일(토) 총 21회로 마치게 되며, 장소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 시무, 8700 Stanton Ave. Buena Park)이며 시간은 (월-금) 오전 5시 30분, 토 오전 6시(총 21회)이다. 한편 목회자 세미나가 오는 25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목회적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1645 W. Valencia Dr, Fullerton) 2층 친교실에서 열린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담임),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담임), 진유철 목사(나성순복음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가 강사로 섬기게 된다.
▲ 문의: (714)722-4805
08.1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