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 별세에 뉴욕교계에 분향소가 설치된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 양승호 목사는 “제자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격리 때문에 한국 가는 것이 여의치 않고 5일장으로 하지만 장례 참석 인원이 한정돼있어 가지 못하게 돼 여의도순복음교회와 논의해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13일 정오부터 분향소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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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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