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독교방송(대표 문석진 목사)이 주관하는 코로나19로 지친 목회자들의 휴식과 회복, 묵상을 위해 정부흥 목사와 떠나는 ‘플리머스 청교도 유적지 탐방’이 8월 23일(월)과 24일(화) 이틀간에 걸쳐 열린다. 참가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신학생, 선교사 우선이다. 선착순 30명 마감일은 7월 15일(목)이다. 여행경비는 일인당 290달러.
▲문의: (718)353-5545 정철호 팀장
07.17.2021
부활주일입니다. 주님의 다시 사심을 기억하는 날이지만 아직도 주...
금년 성 금요일은 4/18일이다. 이날은 고난주간 중에서 그 핵...
2025년 4월 4일 금요일 11시 22분, 문형배 헌법재판관소...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
“어둠이 물러가고 여명이 밝아오는 그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