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최초의 기관인 가정의 질서를 논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창조물 중 가장 위대한 걸작품인 인간, 즉 남녀에 대한 가정창조의 위계질서를 먼저 알아보아야합니다. 세상의 모든 기관 중 가장 최소 단위인 가정을 이루는 부부, 곧...
대부분의 사모고 사람들이 말리에 사는 반면 16,000명가량은 부르키나파소 남서부 지역에 산다. 이 지역 아프리카 기후는 매우 무덥고 건조하다. 또한 연중 강우량은 30-40인치에 지나지 않으며, 더운 계절에는 기온이 화씨 100도를 웃돈다. 사모고...
하도원(河道源)은 1876년경에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에서 모 교회의 장로였다. 29세의 하도원은 가족을 한국에 남겨두고 1915년 1월 15일 중국 상해에서 19세의 이반석과 31세의 전영한과 그의 네 살 된 아들 전군영 등 3명과 함께 시베...
과테말라 이곳 과테말라는 3월 초부터 Coronavirus19로 사람들이 전염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의사 출신 Giammattei 대통령이 지혜스럽게 3월 15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최대한 국민들이 전염되지 않도록 여러 비상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시민들의 불만과 두려움은 분노의 대상을 찾기 시작했다. 중국에서 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했고 그로인해 자신이 고통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군중심리까지 더해져 중국인과 외모가 비슷한 모든 아시아 유색인종들에게 인종차별적 언...
지난 시간에 우리는 사도행전 28장 상황에서 사도 바울이 1차 로마감옥에 투옥되었을 때 기록한 옥중서신(몬, 골, 엡, 빌)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감옥에서 출옥 후에 기록한 목회서신(딤전, 딛, 딤후)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
Covid19의 기세가 아직도 꺾이질 않고 있다. 이로 인해 선교현장도 여파가 크다. 여기저기에서 사역지를 떠나는 선교사들이 늘어나고 있다. 비단 코로나바이러스란 원인 외에도 은퇴, 추방당함, 사건사고, 사역전환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다. 자발적이든 ...
캄티샨족은 12세기에 서북쪽 미얀마에 있는 친윈(Chinwin) 강을 따라 정착했다. 그들은 3개의 작은 캄티 롱 타이(Khamti Long Thai) 주를 이뤄 고도로 발달한 문화를 발전시켰다. 버마인에 의한 노예상태를 탈출한 사람들은 말리(Mali...
샬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본부 사역자 여러분들과 가정의 안정과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전 세계가 COVID로 공포의 도가니로 빠져 들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선진국인 미국 역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작은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국민...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께. 세상은 원치 않는 역병으로 시달리며 어찌해야 할지 당황하고 있는 이때 오직 바라볼 수 있는 한분,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뿐임을 고백하며 안부를 전합니다. 어려운 시간들 가운데서도 우리 주님의 은혜 안에 지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