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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rner ì•„ì´í‹° 방문

ì–´ì ¯ë°¤ì— ë§ˆì´ì• ë¯¸ì— 왔습니다. LAì—ì„œ 오는 팀과 ê°™ì€ ì‹œê°„ì— ì•„ì´í‹°ì— 들어가려고 í•˜ë£»ë°¤ì„ ë§ˆì´ì• ë¯¸ 공항ì—ì„œ 보냈습니다. LAì—ì„œ 온 íŒ€ì´ ì‹œê°„ì„ ì •í™•í•˜ê²Œ 맞추어 마ì´ì• ë¯¸ ê³µí•­ì— ë„착했습니다. 우리가 탄 ì•„ì´í‹°í–‰ 비행기는 아침 6ì‹œ ì •ì‹œì— ì¶œë°œí•´ì„œ 예정보다 조금 ì¼ì° ì•„ì´í‹°ì— ë„착했습니다.

íƒ ì„ êµì‚¬ë‹˜ê»˜ì„œ 공항까지 ë§ˆì¤‘ì„ ë‚˜ì˜¤ì…”ì„œ íŠ¸ëŸ­ì— ì§ì„ 싣고 íŒ€ì€ ë²„ìŠ¤ì— íƒ”ìŠµë‹ˆë‹¤. 소나피 ì„ êµì„¼í„°ì— ì§ì„ 풀고 정리를 하고 아침 겸 ì ì‹¬ì‹ì‚¬ë¥¼ 하고 ì°¨ì— ì‹ëŸ‰ì„ 실었습니다. ì˜¤ëŠ˜ì€ CFC, 러브, 샬롬, 하우스 오브 í™‰ì— ê°‘ë‹ˆë‹¤.

ê³ ì•„ì›ë§ˆë‹¤ ì•„ì´ë“¤ì€ ë°ì€ 모습으로 잘 있습니다. 하지만 CFC ì•„ì´ë“¤ì€ 12시가 훨씬 ë„˜ì—ˆëŠ”ë° ì•„ì§ ë°¥ì„ ë¨¹ì§€ 않았다고 했습니다. 특별한 준비를 하지 ì•Šì•„ì„œ íƒ ì„ êµì‚¬ë‹˜ê»˜ì„œ 준비해주신 ê³¼ìžë¥¼ 먹게 하고 ë¬¼ì„ ë‚˜ëˆ ì£¼ì—ˆìŠµë‹ˆë‹¤. ì•„ì´ë“¤ì€ ë°°ê°€ 고파서 í—ˆê²ì§€ê² ê³¼ìžë¥¼ 먹고 우리는 새 옷과 새 ì‹ ë°œì„ ë‚˜ëˆ„ì–´ 주었습니다.

러브 ê³ ì•„ì›ì€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마침 노스ìºë¡¤ë¼ì´ë‚˜ì—ì„œ 온 ì„ êµíŒ€ì´ ì•„ì´ë“¤ ê±´ê°•ê²€ì§„ì„ í•˜ê³  있어서 서로 격려하고 했습니다.

쟌 ëª©ì‚¬ì˜ ìƒ¬ë¡¬ ê³ ì•„ì›ì€ ë°©ê³¼ í›„ì˜ í•œê°€í•¨ ì†ì— ì›ìž¥ë„, ì›ìž¥ 부ì¸ë„, ì•„ì´ë“¤ë„ 펄ì©íŽ„ì© ë›°ë©° 우리 ì¼í–‰ì„ 반겨주었습니다. ì•„ì´ ì¤‘ì— ë¨¸ë¦¬ 피부가 심하게 벗겨지고 ê³ªì€ ì•„ì´ë¥¼ ì›ìž¥ì´ ë°ë¦¬ê³  와서 ì°¨ 사모가 머리를 닦고 ì•½ì„ ë°œë¼ì£¼ì—ˆìŠµë‹ˆë‹¤. Esparanta는 여섯 ì‚´ì¸ë° 네 살쯤으로 보였습니다. 병ì›ì— ë°ë¦¬ê³  ê°€ë¼ê³  병ì›ë¹„를 건넸ë”니 쟌 목사가 저를 한참 ëŒì–´ì•ˆê³  “메시”를 연발했습니다.

ê³ ì•„ì› ì•„ì´ë“¤ì€ 잘 있습니다. ê·¸ëž˜ë„ ì—¬ì „ížˆ 배고프고, 여전히 아프고 배고프다고 ì¹­ì–¼ëŒ€ì§€ë„ ëª»í•˜ê³  아프다고 울지 ëª»í•˜ë©´ì„œë„ ê°€ì„œ 만나면 반갑다고 펄ì©íŽ„ì© ë›°ë©´ì„œ ì•„ì´ë“¤ì€ 잘 있습니다.

ë§Žì´ ë§‰ížˆëŠ” ê¸¸ì„ ì²œì²œížˆ 가서 ìœ„ìŠ¬ë¦°ì´ ìžˆëŠ” 하우스 오브 í™‰ì— ê°”ìŠµë‹ˆë‹¤. ì•„ì´ë“¤ì€ 여전했고, ìœ„ìŠ¬ë¦°ì€ ìž˜ í¬ê³  있습니다. 위슬린ì—게 ë…¸íŠ¸ë¶ ì»´í“¨í„°ë¥¼ 가져다주었습니다. ì•„ì´ëŠ” ì¢‹ì•„í•˜ë©´ì„œë„ ì˜ì–´ê³µë¶€ 열심히 하ë¼ëŠ” ë§ì— ìž…ì´ ì‚´ì§ ë‚˜ì™”ëŠ”ë° ê·¸ëž˜ë„ “오케촔 했습니다.

LA íŒ€ì€ ì •ë§ ë¶€ëŸ¬ìš´ 팀입니다. ì˜ì–´ê¶Œì˜ ì Šì€ ì²­ë…„ë“¤ì´ ì§ìž¥ì— 휴가를 ë‚´ê³  한걸ìŒì— ì•„ì´í‹° ê³ ì•„ë“¤ì„ ë§Œë‚˜ë ¤ê³  왔습니다. ìŒ€ë„ ìž˜ 나르고, ì•„ì´ë“¤ê³¼ 친해지려고 하고 조금씩 울먹ì´ê¸°ë„ 하면서 ì•„ì´í‹°ë¥¼ ìƒê°í•˜ê³  있습니다.

오늘 여러 차례 울었습니다. ì•„ì¹¨ì— ë„ì°©í•´ì„œ LA팀ì—게 우리 ì‚¬ì—­ì„ ì†Œê°œí•˜ë‹¤ 울었고 CFCì— ê°€ì„œ í—ˆê²ì§€ê² ê³¼ìžë¥¼ 먹고 ë¬¼ì„ ë§ˆì‹œëŠ” ì•„ì´ë“¤ì„ ë³´ë©´ì„œ 울었습니다. ì—스í¼ëž€íƒ€ì˜ 머리를 닦아주고 알코올로 소ë…해주고 ì•½ì„ ë°œë¼ì£¼ëŠ”ë° ì†Œë¦¬ ì—†ì´ ëˆˆë¬¼ì„ í˜ë¦¬ë”ë¼ëŠ” ë§ì— í•œì°¸ì€ ë„‹ 나간 사람처럼 ì‹ ìŒí–ˆìŠµë‹ˆë‹¤.

하우스 오브 홉ì—ì„œ ë§¤ì§„ì„ ì†Œê°œí•˜ë©´ì„œ ì´ ì•„ì´ê°€ 어떻게 여기까지 왔으며 어떻게 예수를 구주로 ì˜ì ‘했는지 ì´ì•¼ê¸°í•˜ë‹¤ 울었습니다. 하나님께서 ì•„ì´í‹° ê³ ì•„ë“¤ì„ ì‚¬ëž‘í•˜ì…”ì„œ í•˜ë‚˜ë‹˜ì˜ ì¸ë„하심으로 만나 피터 ì • 목사를 통해 LA íŒ€ì´ ë˜ ì•„ì´í‹° ê³ ì•„ë“¤ì„ ê¸°ì–µí•˜ê²Œ 해주신 줄 믿습니다.

ë‚´ì¼ì€ 브니엘 ê³ ì•„ì›ì— 갑니다. ë¸Œë‹ˆì—˜ì— ë‹¤ì„¯ ëŒ€ì˜ ë…¸íŠ¸ë¶ ì»´í“¨í„°ì™€ 프린터를 설치해주고 êµìœ¡ë„ 하고, ì›ìž¥ê³¼ ì•„ì´ë“¤ê³¼ 오래오래 ì´ì•¼ê¸°ë„ 하고 오게 ë©ë‹ˆë‹¤.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ë˜ ë‹¤ë¥¸ íŒ€ì´ ì•„ì´í‹°ì— 마ìŒì„ ë‘ê³  오게 하셨ìŒì„ ê°ì‚¬í•˜ë©´ì„œ 여전히 ì—¬ëŸ¬ë¶„ì˜ ê¸°ë„를 부íƒí•©ë‹ˆë‹¤.

사랑합니다.

ì¡°í•­ì„ ëª©ì‚¬ 드림

chohenry02@gmail.com

 

05.25.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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