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운전하다 보면 푸르른 들판에 크고 작은 노란 꽃들과 분홍색 꽃들이 어울려 무척 아름답습니다. 세상도 이렇게 아름...
2. 사랑 가운데서 드러나는 장애의 의미 장애인은 불쌍하지만 쓸모없는 존재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쓸모없을 뿐 아니라 가정과 ...
기독교 역사상 바울만큼 중요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기독교 역사뿐만 아니라 전 기독교의 전체 역사를 통해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람이 바울이...
“내일의 세계를 정복하려면 오늘의 대학을 정복하라”라는 말이 있다. 대학에는 장차 국가와 민족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지도자들이 집단으...
LA의 한인 주부 안모씨는 평소 "아들이 커서 목사가 됐으면"하는 바람을 숨기지 않습니다. 안씨는 일요일 이면 어김없이 가족을 이끌고 교회로 향합니다. ...
감사한 일 1)코로나19로 세계가 곤경에 빠져 있고 파라과이도 마찬가지이지만 지금까지 긴 터널을 은혜중에 견디며 감사하고 살 수 있는 축...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것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이 있는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릴 수 있다. 때로는 가슴 아픈 사건들이 주님이 약속하신 ...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와 장애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와 장애 문제를 다루면서 헨리 나우웬이 바라보는 장애는 죄의 결과인지 아닌지 따지지 말...
저는 2004년에 70정년으로 38년간의 경신중.고등학교 교목을 은퇴하고 17년이 되었습니다. 1949년 중학교 1학년부터 서울에 와서 하나님의 은혜로 ...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이는 아프리카 속담이다. 그곳에는 사막이 많고 정글도 있어 멀리 가려면 길동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