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58)는 영국의 청교도들이 신앙의 자유를 찾아 북미 대륙 매사추세츠 필리머스에 1620년에 도착...
2022년 새해가 밝아서 첫 달도 이미 중순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코로나의 횡포가 좀 나아지나 했더니 작년 말부터 ‘오미크론’이란 ...
화초에 물을 준다.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이슬 내리듯 분무기로 아침마다 잎과 줄기 그리고 이들을 자라게 하는 흙 위에 분사하고 있다. 어느 날 살펴보니 ...
조나단 에드워드의 사후에 에드워드의 제자들에 의하여 형성된 신학이 뉴잉글랜드 신학(New England theology)이다. 이 신학이 19세기 초까지...
홍수연 (남가주동신교회) 타 종교가 흉내 낼 수 없는 어느 지점은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를 통한 창조주의 사랑이다... ...
새해가 시작 된지 한 달이 지났다.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시작은 신선한 설렘과 기대감을 가져온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새해를 맞을 때면 새로운 결심이나...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2:2). ...
김유순(金裕淳)은 1882년 12월 17일에 황해도 안악 신천에서 김영식 목사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그는 어릴 때 한문을 수학했고 1904년에 평양 숭실...
어느 순간 내 기도가 너무 형식적이고 무미건조하게 느껴졌다. 내가 정해놓은 순서에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인가는 생각...
“알코올 한잔 안되나요?” 제가 섬기고 있는 한부모 모임은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데 격월로 이곳저곳 여행지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