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중 선교사 (KWMC 사무총장) 코로나는 화려한 왕관을 일컫지만 지난 2년 동안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현실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어버렸다. 코로나 감...
박성현 박사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참석자: 김바나바 목사(퀸즈한인교회) 김학진 목사(뉴욕장로교회) 박형은 목사(뉴저지초대교회) 사회자: 김성국 목사(발행인, 퀸즈장...
이윤석 목사 (NY 부르클린제일교회) 1. 성경적인 목회자에게 드리는 질문과 진단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성경적 목회...
조진모 목사 (Ph.D.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현실 세상이 달라졌다. 지난 2년간 지속된 팬데믹은 삶의 모든 영역...
새해에는 빛을 받읍시다 뉴욕교협회장 김희복 목사(뉴욕주찬양교회) 새해에는 빛을 받읍시다. 빛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예수님이시며 성령 하나님의 ...
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2021년이 가고 아직도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의 그림자가 있기는 합니다만 소망을 주는 2022년도 새해를 맞이하...
새해는 새 마음 통해 새 날로 다가온다 새 마음은 십자가 사랑 나무 위에 희망 꽃피운다 성령의 은혜 바람 ...
[편집자] 코로나 바이러스 펜데믹이 지속된 가운데 지나간 2021년은 힘든 한해였다.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미주 한인교회도 전면 개방되지 못한 ...
작년 4월의 텍사스 오스틴은 적막했다. 후덥지근한 바람만이 거리를 이리저리 헤집고 다닐 뿐 휑한 모습이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여파는 사람들의 마음과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