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LA 다운타운에 있는 유명한 스테이크 식당들을 둘러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맛을 보기 위해서 간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둘러보기 위해서 갔...
Q: 오늘날 한국과 미국의 정치와 사회 현실문제로 인해 “국가와 교회의 권위”에 교단마다 목사님들 간에도 견해가 조금씩 다른 것 같...
코로나 목회와 현실 성도들은 세상의 현실에 대해 목회자들이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 보이지 않는 하늘 위 무형교회 성도들을 ...
지난 20일 주일은 파더스데이(Father’s Day)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버지날이 따로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에 낳으시고 길러주신 어버...
얼마 전, 한국 언론에는 한강 공원에서 숨진 한 의대생의 사망사건이 연일 보도 되었습니다. 실종 당일에 의대생과 함께 새벽까지 술을 마셨던 친구는 &ld...
언젠가 건강식 요리를 하는 부페 식당을 갔었습니다. 사과를 삶아서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놓은 메뉴가 있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사과로 보이지 않았습...
우리 주님께서 명령하신 온 천하를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라는 선교 사역은 뜨거운 열정으로만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혼자서는 전...
“탈트랜스젠더”(Ex-Transgender) 남녀들의 생생한 증언들 “위험할 정도로 쉽게 만들어 놓은 성...
Q: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의 박해를 끝내고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주었지만 콘스탄틴 이후로 교회의 타...
인간은 본성적으로 복 받기를 원한다. 그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복 받으라는 인사말을 많이 한다. 특별히 새해가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