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있는 일이다. 온도계가 상승할수록 교회 문지방을 드나드는 발걸음들은 줄어든다. 아이들 방학과 휴가를 떠나는 가족들,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여름 ...
최창섭 목사 (에벤에셀 선교교회) 지난 6월초 한인교계신문의 데스크칼럼 주제는 “오늘의 교계에 고함”이었다. 내용을 요약하면, 최근 각 교단 총회...
김상덕 목사 (복음장로교회) 악기가 스스로 소리를 낼 수 없듯이, 인간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존재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소그룹을 맡은 리더라면 누구든지 “어떻게 하면 멤버들이 소그룹에 잘 참석하게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각 멤버들이 소그룹에 잘 ...
민경엽 목사 (오렌지 카운티 나침반교회) 최근에 거룩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였다. 설교를 준비하면서 이런 주제에 관해서 교인들이 진지한 관심을 기...
최우성 박사 (생리학, 창조과학선교회) 외과수술 기술이 없었다면 이 글을 읽지 못할 사람들이 상당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맹...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더위가 살그머니 고개를 숙이는 듯 하더니 다시 수은주가 95도를 넘나드는 그야말로 불볕더위입니다. 햇볕을 먹고...
송상현 목사 (로스앤젤레스장로교회) 한국과 미국은 대통령 선거로 온 나라가 떠들썩합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의 밋 롬니(Mitt Romney) 후보...
정총해 박사 (문학인) 진태는 병원복도에서 간호사를 만나 물어보았다. “현수 엄마가 언제 왔지요?” “점심시간에 다녀가셨습니다.” “현수가 얼마나 ...
양춘길 목사 (뉴저지 필그림교회) 세 시간이 넘는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시냇가에 자리 잡고 앉았다. 바위에 걸터앉아 흐르는 물에 두 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