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숙 사모 사모와 교인심방 사모가 교회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활동하는 일이 있다면 목사인 남편과 함께 심방을 하거나 사모가 구역장 또는 권사...
이 희 갑 목사 (아주사퍼시픽 대학교 교수) 학습자 그들의 현실 학교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사회의 교육기관이다. 학교교육을 통하여...
교도소 교목, TPPM대표 이영희 목사 저는 교도소 사역을 하면서 변화되어가는 재소자들의 간증을 들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더...
혼란스런 조국의 안정과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동포들의 애국연합 태극기집회가 ‘미동남부 애국연합 기도 및 궐기대회’(대회장 김종권 목사) 주제로 지난 1...
김한맥 선교사 (문화동원연구소 대표) 얄팍한 것은 비췬다. 얄팍한 마음은 얼굴에 비취고 얄팍한 지식은 문장에 비취고 얄팍한 인격은 언행에 비췬...
장사라 사모 (텍사스 빛과소금의교회) ‘하나님은 바쁜 사람과 친하지 않으신다’라는 글을 내 책상 앞에 붙여 놓았다. 거의 많은 사람들이 분주병에 ...
이윤석 목사 (NY 부르클린 제일교회) 5)공예배에 더 많은 영적 유익이 있다 개인적인 경건 시간을 통해 얻는 유익이 무엇이든 바른 공예배 시...
손상웅 목사 (SEED선교회 연구실장) 이경직은 1876년 서울 안국동에서 전주 이씨 효령대군 16대손으로 태어났다. 그는 18세에 배재학당에 입...
“코란 모독” 누명에 “두렵지 않다” 담대히 고백 “자리를 잃게 되더라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삶에서 한 번도 두려워한 적이 없습니다. 왜냐...
4천2백만 이상의 후난 한족은 중국내 민족 중 가장 큰 한족 다음으로 큰 집단이다. 그들은 주로 모택동(Mao Ze-dong)의 고향인 후난 지방에 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