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박사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나는 암 판정을 받은 후 투병하면서 경험하고 느낀 것들은 나와...
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저는 어느 지역에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
새라김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지난 52년간 청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역을 하고 계신 조시 맥도웰(Josh McDowel...
호성기 목사 (필라 안디옥교회) 86세 되신 할아버지가 손자뻘 되는 경찰관 앞에서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소매치기 하다 잡혀온 것입니다. 점잖게 생...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아버지와 4살 난 아들이 기차를 탔습니다. 아버지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창문 밖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원로)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목회자가 상처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린다든지 헤어나지 못하면 그 상처 바이러스가 교회를 잠식...
은희곤 목사 (참사랑교회) 평생 시계 만드는 일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들의 성인식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
[가장 따뜻하고 교제가 깊은 공동체에도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너무 깊은 은혜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마디 말로, 예측 못한 행...
[월]가난한 마음(마5:1-3)찬27장 산상수훈으로 알려진 마태복음의 5-7장은 복의 상태를 알림으로 시작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모든 신령한 ...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너무 세월이 빠릅니다. 이 부족한 종을 위하여 뜨거운 사랑과 열정적인 기도로 2015년을 은혜 중에 지나게 해주신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