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아펜젤러 임봉대 총장 저서 ‘역사와 예언’ 출판가념회

“매일 말씀 앞에 나 자신을 세우며 맡겨진 사명을 전해야”


헨리아펜젤러 임봉대 총장 저서 ‘역사와 예언’ 출판가념회  참석자들

헨리아펜젤러 임봉대 총장 저서 '역사와 예언' 출판기념회가 3월27일(목) 오전 10시30분 만나교회(담임 남강식 목사)에서 열렸다. 오정택 목사(헨리아펜젤러대 교목실장)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조헌영 목사(헨리아펜젤러대 부총장/큰빛감리교회) 기도, 남강식 목사(헨리아펜젤러대 이사)가 "학자의 혀"(사 50: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남강식 목사는 “이사야에는 종의 노래가 4번 나오는데 본문에서는 스승과 제자로 하나님과 백성을 묘사 한다”며 “종은 고난 속에서도 그 길을 걸어가며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종의 길을 가기를 요구한다. 백성에게는 가르치는 자리에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힘을 주고 있다. 하나님을 향해서는 하나님이 들려주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일에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까지 깨우치고 분발하여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자세로 듣는 일에 게으르지 않기를 바라며 피곤하고 지친 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해주는 자들이 되기 바란다. 여호와의 종은 주 여호와께서 나를 지키신다는 확신으로 묵묵히 나아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의 마지막은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이었다. 주님으로 모시는 자들은 이 땅에서의 삶도 영광보다는 고난의 인내일 것이다. 매일 말씀 앞에 나 자신을 세우며 맡겨진 사명을 전해야 한다. 임 총장님의 저서가 우리를 자극하고 일깨우고 도전을 준다. 그의 평생의 삶을 울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신관 목사(원로목사회 회장)와 정인호 목사(전총장/예수마을교회 담임)가 축사, 임봉대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민희 목사(미라클교회 원로)의축도로 출판감사예배를 마쳤다.

<박준호 기자>

0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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