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든든한교회, 라크마챔버코랄 찬양집회 성료

“십자가의 사랑을 깊이 깨닫는 사순절이 되자”


남가주든든한교회 사순절 찬양집회에서 라크마합창단원들이 시편 150편을 찬양하고 있는 모습 

남가주든든한교회(담임 김홍철 목사)는 28일(금) 저녁 7시 라크마챔버코랄(음악감독/지휘 윤임상 목사) 초청, “그리스도의 수난과 부활”의 주제로 사순절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김홍철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윤임상 목사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어 감사하다. 이 자리는 찬양의 자리이다. 한 가지 부탁은 찬양할 때 음악성을 보려고 하지 말고 찬양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그 안에 담겨있는 신앙고백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단에 오른 단원들은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 시편 150편을 오프닝 찬양으로 들려주었고. 윤임상 목사는 ‘최고의 선물’(갈 6:14)의 제목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결과물이 십자가이다. 십자가는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자랑이며 최고의 선물이다. 아름다운 포장지 대신 수난에 쌓여 찾아온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 사순절이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찬양집회는 ‘경배와 찬양’, ‘그리스도 수난의 현장 들’, ‘인도와 보호’, ‘부활과 영생’ 등 4막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으며 오위영 목사는 솔로 곡으로 ‘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를 들려주었다. 이날 음악회는 참석자들의 성원에 따라 앵콜곡으로 ‘참 좋으신 주님’을 들려주며 막을 내렸다. 

<이성자 기자>

04.05.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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