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한인교회 2025 봄 부흥회

“하나님을 의식하고 간절히 구하며 주실 상을 고대하자”


오렌지한인교회 2025 봄 부흥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있는 송병일 목사

오렌지한인교회(담임 정유성 목사) 2025 봄 부흥회가 ‘얼굴의 광채’라는 주제로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송병일 목사(한인기독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개최됐다. 찬양팀의 찬양인도와 정유성 목사의 사회로 16일(주일) 오전 11시 15분에 열린 마지막 날 부흥회는 류동목 장로가 기도했으며 박미 집사가 바이올린 특주를 했다. 이어 송병일 목사가 ‘하나님을 움직이는 믿음(히 11: 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어떤 것도 문제될 것이 없다”며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도 같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을 감동하게 하는 믿음은 첫째. 어디서나 하나님을 의식하는 믿음이다. 둘째, 간절히 찾고 구하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성경은 간절히 찾는 자가 하나님을 만난다고 했다. 세 번째 믿음은 주님이 주시는 상을 고대하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상을 주시는 분이시다. 주님의 재림부분에 상 이야기가 나온다. 주님이 주실 상을 기대하면서 남은 생애를 살아야 한다. 끝까지 주님께 충성되어 잘했다 수고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인정이 있을 때 이 땅에서 했던 모든 수고와 눈물, 아픔, 고민과 고통이 풀어지고 녹아질것이다. 남은 생애를 주님께 받을 상을 고대하면서 힘차게 달려가는 자들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말씀에 이어 결단의 찬양을 함께 부른 뒤 정유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

03.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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