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영락교회 창립 52주년을 기념주일예배가 거행됐다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창립 52주년 기념주일예배가 2일(주일) 예배시간에 드려졌다. 계홍규 목사 인도로 오전 9시에 시작된 예배는 권만 장로가 기도했으며 찬양대 찬양이 있었다. 이어 박은성 목사가 ‘이윽고 올라갈 집으로(시 23: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은성 목사는 “오늘 본문 시편 23편은 가장 많이 읽혀진 인류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시이다. 그러나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은 문학적인 평가보다 나의 고백이며 신자만이 하나님 안에서 느끼는 감동, 전율, 울림이다. 여호와 하나님은 변함없이 신실하셔서 반드시 약속을 지켜주시는 분이시다. 그 여호와가 나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먹이고 돌보신다. 그래서 온전한 상태로 만드신다. 그분의 성품에 따라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52년 전 하나님께서 지으신 목자의 집 나성영락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세상으로 나아갔다. 이 집은 영원히 살아가는 아버지의 영원한 집을 미리 보여주셨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가득 차있다”며 “우리는 연약하고 부족해서 제갈길로 가지만 목자이시고 주인 되시는 하나님은 늘 우리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다. 목자의 음성에 민감한 양으로 평생 주님 목자의 인도와 보호를 받음으로 충분을 넘어 충만의 역사가 있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말씀에 이어 찬양대가 특송을 불렀으며 창립 52주년을 축하하는 케익커팅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박은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박준호 기자>
03.08.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