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한국도 총선(總選), 대선(大選) 등 선거철에 접어들었다.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상원, 하원 등)등 선거를 통해 선출하는 사람은 통치자가 아니라 심부름꾼이라는 사실이 민주주의의 근간인데 대부분 국가의 모든 선거의 양상은 나서는 사람은 권력과 통치를 생각...
요즘 우리 주변에서 자주 듣는 단어가 인공지능(A.I.)이라는 단어입니다. 다양한 영역에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이전에 불가능했던 작업들을 아주 쉽고 편리하게 처리합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에 있는 불필요한 부분을 흔적도 없이 제거해 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제는 가짜 동영상...
사람은 얼마나 가져야 만족할까? 진정한 만족으로 인하여 행복을 누릴 수 있으려면 얼마나 가져야 하는가? 이런 문제에 대해서 나름의 통찰력을 제공한 책을 읽었다.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로 번역되었는데 원제목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 &ldq...
줄임말의 본뜻을 찾아보라. 꾸꾸꾸? “꾸며도 꾸질 꾸질.” 룸곡? “눈물을 거꾸로 표기.” 문찐? “대중문화생활 찐따로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뒤쳐진 사람들.” 스좀비? “스마트폰과 좀비의 ...
가까이 있는 리돈도비치에 나가면 갈매기들이 떼를 지어 날아다닌다. 그들은 삶의 목표가 먹이인 듯 관광객들이 떨구어주는 빵조각 하나에도 그야말로 쏜살같이 날아와 부리를 쪼아댄다. 지저분한 쓰레기통 주변을 향해서도 달려든다. 먹을 것만 있으면. 그렇게 생존하는 수많은 갈...
컴퓨터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던 시절, 투박하고 커다란 그 기계는 마냥 신기했던 기억이 있다. 주판과 계산기를 사용하던 때 나타난 컴퓨터는 문과(文科)인 나에게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는데, 연필이나 만년필로 원고지를 채워가거나 흰 종이에 운(韻)을 맞추고 행간(行間)을 ...
‘상처는 희망입니다.’ 한국에 가면 가나안 농군학교가 있습니다. 복음 위에 세워진 농사체험 농장학교입니다. 건물 뒤편에 밭이 있어 고구마를 캐는데 조금 과장하여 아기 머리만 하게 큽니다. "이렇게 큰 고구마를 어떻게 만들었습니까? 종자가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