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앞장서 두드러진 지도자 뒤엔 반드시 돕는 동역하는 보조 지도자들이 있습니다. 아론은 어떤 동역자였나요? 아론은 하나님의 능력을 무수히 보았어도 코앞에 닥친 스트레스에 약하여 누구든 목소리가 큰 자들에게 줏대 없이 필요에 ...
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물에 떠내려가는 동생 모세를 멀리서 따라가다 바로 공주에게 건지우니 히브리 유모로 엄마를 불러와 바로 공주의 보호아래 모세를 키우도록 어린나이에 순발력이 뛰어나고 담대한 누나 미리암이었습니다. 그렇게 지켜낸 동생이기에 유난히 ...
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청색 자색 홍색실과 가늘게 꼰 베실로 수놓아 짜서 성막 문을 위하여 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위하여 기둥 다섯을 조각목으로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갈고리도 금으로 만들찌며 또 기둥을 위하여 받침 다섯을 놋으로 부어 만들찌니라”...
이희녕 사모 (프린스톤한인교회) “이제 내가 알았도다. 여호와는 모든 신보다 크시므로 이스라엘에게 교만히 행하는 그들을 이기셨도다”(출18:11). 하나님의 산 진친 곳에 이드로가 딸과 손자 둘을 데리고 왔습니다. 모세로부터 하나님께서 바로의 손에서 이스라...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출 13:17). 주께서...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내가 이번에는 모든 재앙을 네 마음과 네 신하와 네 백성에게 내려 너로 온 천하에 나와 같은 자가 없음을 알게 하리라”(출9:14). 만약에 모세의 이스라엘 백성을 가게 하라는 요구를 바로가 별로 저항하지 않고 쉽게 들어...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너희로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너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어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인줄 너희가 알지라”(출6:7). 교만한 바로와 역사의 혹독함으로 인해 더욱 완악해지는 백성들 사이에...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너는 나 외에는 위하는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신5:7). 조주 하나님께 속하면 형상 회복이 일어나서 인간이 인간된 고귀한 인생이 됩니다. 허나 하나님 외에 다른 우상을 쫓아가면 참된 인간성의 모습이 쫓은 우상의 ...
이희녕 사모 (뉴저지복음장로교회) “이스라엘의 패장들이…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그들이 바로를 떠나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 것을 만나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