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로스엔젤레스 역사상 가장 최악의 동시다발적 산불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나고 있습니다. 1월 11일까지 안타깝게도 16명의 사망자와 1만 2천채의 집이 전소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연일 전세계의 미디어에서 LA의 산불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고, 뉴...
눈보라가 날리는 어느 추운 겨울 저녁이었습니다. 영국 런던 시내의 한 악기점에 남루한 옷차림의 한 젊은이가 들어섰습니다. 그의 손에는 바이올린이 하나 들려있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너무나 춥고 배가 고팠기 때문입니다. 악기점 주인은 1...
서울 어느 고등학교에 영어 교사로 적을 두면서 신학교를 다니던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신대원 졸업반인 어느 날 신앙적 소명과 안전한 직장인 교사로서의 갈림길 선상에서 고민하던 중 근무하던 학교 벽에 붙여진 황진이의 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산은 옛 산이로...
크리스마스 하면 새벽송의 추억이 있다. 어릴적 다니던 교회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면 교인들이 다 모여서 떡국을 먹고 함께 찬양하고 발표회를 했다. 발표회가 끝나면 어른들은 다 집으로 돌아가고, 어린 학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밤이 맞도록 교회에서 게임을 하고 놀다가두...
아프리카에 간 미국 선교사가 어느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마을 입구에 강이 있었습니다. 강을 건너는데 주민들이 모두 머리에 돌을 이고 있었습니다. 왜일까요? 이 강 한가운데 가면 물살이 어찌나 센지 돌을 지고 가지 아니하면 떠내려가서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기 때문입니다. ...
감사라는 단어는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기피 하거나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 본성에는 감사하다는 소리를 듣고 싶어 하고 또 다른 대상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살기 바라는 성숙한 인격이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생활 문화는 <...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가 2024년 월드시리즈 1차전 경기를 할 때 우리 부부는 동네에 사는 친구 부부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동네가 월드시리즈 야구경기를 본다고 그런지 평소보다는 좀 더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 걸으면서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친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