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인간은 항상 산에 대한 외경심을 가지곤 한다. 특히 높은 산에 대한 외경심이 대단하고 그 산을 섬기기도 한다. 산은 항상 깊은 침묵으로 번잡한 인생들을 아늑한 자신의 품으로 불러들이고 문명의 복잡함에 시달리는 인생들에게 단순하고 편안...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부활주일이 지난 월요일은 가톨릭 국가에서는 큰 명절이다. 이날에 이태리 사람들은 고향의 가족을 찾기도 하고 또는 모두 야외로 나가서 고기를 구워먹으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외국에 살다보면 이런 날이 제일 외롭게 느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