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파인론 세메터리(Pinelawn cemetery)에 가면 사무실 건물 앞에 아주 크게 걸려 있는 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 글의 제목은 one solitary life입니다. 그리고 그 내용은 예수님의 삶을 간단하게 요약해 놓은 글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
종교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는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성경을 보면 훌륭한 사도였고 믿음의 친구였던 바울과 바나바는 너무 지나치게 다툼을 벌였던 것 같다. 그렇게 밀접했던 두 친구 사이를 분리했던 것은 격렬한 불일치였다. 이와 같은 예는 우...
'오늘의 양식'이라는 책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J. Oswald Sanders는 그의 책 Facing Loneliness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일회성 즐거움이나 부를 축적하는 것은 지속적인 고통에서 벗어나려는...
비블리칼 프레스라는 단체에서 보통 사람들이 염려하는 것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보고한 바 있습니다. “사람들이 하는 염려 중에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들이었고, 30%는 변하지 않을 과거에 대한 것들이었고, 12%는 대부분 사실이 아닌 다른...
지난주에 누군가 이런 글을 쓴 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기원전 480년에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Leonidas)의 300명의 군대는 좁은 산길을 통과해 오는 수십만 명의 페르시아군 크세르크세스(Xerxes) 군대를 한 번에 한 명씩 싸워 물리쳤습니다. 이...
나는 21살의 나이에 미국에 와서 신학교를 다닐 때 루터란 교회를 빌려 예배를 드리는 작은 한인 교회의 전도사가 되어 섬기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날 때가 있었다. 장차 목회할 교회의 성도님들을 위하여 열심히 공부만 하겠다고 결심을 하고는 하...
오래전 어느 날 저는 집사람이 집 뒤 뜰에 심은 호박씨가 열매를 맺는 것을 보았습니다. 집사람은 농촌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호박에 대해서 저보다 잘 알았습니다. 그날 집사람은 호박 줄기에 꽃이 핀 것을 보면서 저렇게 꽃이 피는 곳마다 열매가 맺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
일생 동안 50,000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조지 뮬러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염려의 시작은 믿음의 끝이고, 진정한 믿음의 시작은 염려의 끝이다”(“The beginning of anxiety is the end of fai...
얼마 전 어느 책에서 다음과 같은 글귀를 읽게 되었습니다. “현대 항구가 있기 전의 배는 항구에 도착하기 전에 멀리 정박을 하고서는 밀물의 때를 기다려야했습니다. 이 상황을 라틴어로 오브 포르투(ob portu)라고 불렀는데, 이는 항구 근처에 서있는 배가 ...
찰스톤의 제임스 덴트(James Dent of Charleston)라는 사람이 이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어느 곳에 두 친구가 정육점을 열고 번성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복음 전도자가 마을에 와서 한 친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