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6장을 보면 초대교회에 한 문제가 일어났다. 타지에서 온 헬라파 유대인으로서 남편을 일찍이 잃은 여인들이 자기들이 구제 대상에서 빠져 불평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렇게 된 이유는 행정상의 문제였든지 아니면 기득권을 가진 히브리파 유대인들에게 밀려서 구제의 ...
얼마 전 헬렌켈러가 살아생전 했던 말들을 모아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참 귀한 생각이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들을 통해 우리도 인생을 즐겁게 복되게 살게 되기를 바랍니다. Helen Adams Keller 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주에서 태어...
얼마 전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읽었다. “1664년 영국 런던에 가공할 만한 페스트가 발생했다. 수백 명의 런던시민이 삽시간에 목숨을 잃었다. 페스트는 맹렬한 기세로 여러 도시에 전염됐다. 케임브리지 대학에 다니던 한 청년이 전염병을 피해 울즈도르프라는 시골...
나는 중학교 1, 2 학년을 노는데 정신이 팔려 지내다가 3학년에 올라가기 직전 정신을 차렸다. 이대로 살면 엉망인 인생이 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방학 동안 공부를 결심했다. 그런데 문제는 수학이었다. 영어나 국어 역사 등은 전과를 통해 배울 수 있었지만, 수학은 혼...
지나간 34년의 목회기간동안, 참으로 많은 아이들이 태어났다. 엄마 품에 안겨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울던 소리. 하나 하나 태어날 때마다 아이를 보며 웃고 울던 엄마 아빠의 구슬 같은 눈물들..... 어느 순간 옹알이를 하다가는 뒤뚱뒤뚱 한걸음씩 걸음마를 한다. 그리...
어느 책에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실려 있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교육학자가 시골에 있는 어느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그는 수업 중인 1학년 교실에 들어가서 “선생님, 지금 수업받는 학생들 중 노란 옷을 입은 소녀와 저기 저 소년은 뛰어난 머리를 가...
얼마 전 한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글을 읽게 되었다. “스티븐 그렛은 프랑스 태생의 독실한 신앙인으로 1855년 미국의 한 마을에서 죽었다. 만일 그렛이 생전에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지 않았으면 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다음과 같은 ...
다음과 같은 글을 인터넷에서 찾게 되어 소개한다. “내가 다른 나라 말을 완전히 익히고 그 나라 사람처럼 얘기할 수 있어도,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 못한다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졸업증서와 학위증을 받고 모든 현대적 기술을 배웠다 하더라도,...
제리 화이트는 그의 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오래전 존스 홉킨스 대학의 한 교수는 한 그룹의 대학원생들을 빈민굴에 보내어, 12세에서 16세의 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그들의 경력과 환경을 조사하여 그들이 장차 건전한 삶을 살 확률을 예측...
어느 책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려 있습니다.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즉,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