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까지 창세기로 시작해서 지난 시간에 사사기까지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 하나님께서 열방에 생명의 복을 주시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열심으로 창세기에서 국민을 만드시고, 출애굽기에서 법을 주시고, 여호수아를 통해서 영토...
다윗 왕이 제일 두려워했던 것은 사나운 사자가 아니고 포악한 사울 왕도 아니었다. 바로 성령의 감동이 사라지는 것이었다. 다윗은 밧세바를 범한 이후에 회개하면서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했다. 그것은 성령이 소멸되지 않도록 간구한 것이다. 시편 51편 11절이다.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