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대 교회 시절에 듣기에 생소한 ‘날 연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1900년 전후 시대는 서울이나 평양을 제외한 전국적인 산업이 농경중심 시대였습니다. 따라서 미국 선교사들이 주로 복음을 전하는 지역이 역시 농경 사회일 수밖에 없...
지난 2월18일 주일 늦은 밤에 서울에서 카톡이 들어왔다. “목사님! 김명혁 목사님께서 말씀 전하러 가시는 길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마지막 달려가신 길은 복음의 열정으로 충만하셨지만 남은 우리들은 안타깝고 슬픈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rdqu...
한국 교회사를 읽는 중에 보기에도 생소한 ‘날 연보’라는 말에 시선이 멈췄습니다. 복음을 믿고 새 생명을 받아 변화를 받은 성도들이 물질로 헌금할 형편들이 되지 않았을 때… 주로 농한기를 이용해서 하나님과 교회 앞에 ‘앞으로...
헨델은 1685년에 외과 의사인 아버지와 목사의 손녀인 어머니에게서 독일 할레에서 태어났습니다. 음악과는 거리가 먼 집안에 한밤중에 어디선가 묘한 음악 소리가 들렸습니다. 부모는 그 음악 소리 나는 곳을 찾아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다가 다락방에서 클레비에라는 건반 악기...
1950년부터 출판한 C.S. Lewis 의 <나니야의 연대기> 이야기는 세월을 초월한 판타지 작품으로 나이를 초월하는 큰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꼬마들이 다락방에 올라가 쓰지 않던 벽장문을 열고 거기에 붙여진 그림 속으로 들어가 나니야의 세계로 들어간다. ...
신혼 시절에 있었던 부끄러운 기억 하나가 가끔씩 떠올라 나를 돌아보게 만든다.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백금 링에 다이아몬드가 박힌 호사스러운 반지를 결혼 선물로 받았다. 그 당시에는 흔하지 않은 고가품이어서 은근히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나이에 비해서 외모가 어려 ...
20년 전에 교우들과 함께 아프리카 케냐 마을을 방문했었다. 교회가 파송한 선교사의 사역현장을 둘러보기 위함이였다. 일행 중에 세탁소를 운영하는 집사님이 동행했었다. 언제나 바쁜 가게 일에 매어 평생 휴가도 없이 지내던 분이 웬일로 시간을 냈을까? 아프리카 여행에 호기...
이 사진에 얽힌 간증을 나누려고 합니다. 이 사진은 27살 때 여의도에서 열렸던 74 성령 폭발대회가 끝나고 귀가하는 중에 C.C.C. 대학생과 같이 기도하는 사진입니다. 필자는 이 사진이 찍혔음을 전혀 모르고 43년을 지났습니다. 전혀 예상치 않았던 순간에 갑자기...
미국의 각급 학교의 졸업시즌이 한창이다. 북미주에 산재한 한인 신학교들도 역시 그동안 정성껏 양성해 온 신학생들을 배출하는 보람된 시즌을 맞고 있다. 신학교의 졸업생은 2년 후에는 대부분이 목사로 임직을 받아 목양 최전선에서 사역해야 할 인재들이기에 더욱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