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교목, TPPM대표 이영희 목사 아담스 카운티 교도소에서 사역한지 어느덧 13년이 되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재소자들에게는 육신적인 문제보다는 영적 전쟁으로 인해 많은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런 중에도 영적으로 성장...
교도소 교목, TPPM대표 이영희 목사 아담스카운티 교도소에서 채플린으로 사역하면서 그곳 재소자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는 과정과 그 이후 영적으로 성장하며 열매 맺는 삶을 사는 것을 보며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저는 전임 사역자로서 일주일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