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내 주위에 있는 모든 분들 한분 한분이 내게는 막중한 의미로 다가온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고 사는 진한 감사와 감격이 뭉클뭉클 내 삶을 적신다.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세상을 만나 너도나도 우왕좌왕 하는 이때에도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lsq...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안팎으로 눈물을 흘리며 모든 악에서 우리를 구해 주시길 간절히 조아리며 주님의 역사를 기다린다. 그렇게 기인 터널을 지나가며 그동안 지독히도 이기적으로 살면서 먹구름 끼듯 차올랐던 욕심의 순간들... 때로는 그것들이 시기와 부러움이 되어 낙심되고 ...
어느 시인은 꽃이 지는 소리에 잠 못 이루었다 하더니... 뒷마당에 나가 한 여름의 땡볕에도 싱싱하고 푸르게 서있는 나무들을 바라본다. 머지않아 저 나무들에도 튼실한 열매가 맺혀질 텐데.... 사람들은 열심히 산다. 아니 열심히 사는 것에다가 또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