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오늘도 인생이 얼마나 힘들고 피곤했는가?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해 직장과 목회지에서 부지런히 일하고 책과 씨름하면서 열심히 공부했는가? 사람들은 왜 그렇게 고통스런 일들을 잘 견디는가? 일하는 것이 고통스럽고 배...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오늘도 잔인한 비수가 리더의 가슴을 찌른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출신인 T. 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은 그의 서사시 ‘황무지’ 가운데 제1부인 ‘죽은 자의 매장’이란 부분에서 ‘...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지도자들, 과연 ‘리더의 자격’이 되는가? 국가와 사회 그리고 교회가 혼란가운데 있다. 탁월한 리더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리더는 시대의 구체적인 표현이다. 역사가 선택한 지도자는 도덕적인 확신과...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메시지보다는 메신저가 더 중요하다 “목회 사역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목회자들은 설교가 힘들다고 답한다. 심지어 어떤 사람은 목회의 70% 이상이 설교 사역이고 설교의 ...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비관주의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 신앙에는 두 가지 색깔이 있다. 어두운 색깔과 밝은 색깔이다. 예일대학교의 펠리칸 박사는 기독교 신앙에는 비관주의와 낙관주의가 공존하는데, 세상과 ...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이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은 책임감 우리에겐 아직 다가오지 않은 장밋빛 미래와 하루를 견디기 힘든 오늘이 있다. 미래의 소망과 오늘의 현실은 인간에게 모두 중요한 대상이다. 사람의 우뇌는 미래지향적이고...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Strong leaders are made, not born. 로스앤젤레스에 간질을 앓는 여학생이 살고 있었다. 그녀는 하이스쿨 때 운동을 즐기는 아버지와 함께 조깅을 하게 되었다. 조깅 도중 발작이 날까 ...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독립영웅의 리더십(Effective Decision Making) 100달러화 인물로 유명한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초대 정치인 중 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특별한 공식적 지위에 오르지...
손동원 박사 (미드웨스트대학교 교수, 리더십학자) 교만한 리더는 실패한다 교만한 리더는 자기 자신을 숭배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이 전지전능하다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잘못한 것을 제대로 시인하지 않는다. 또한 교만한 리더는 착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