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고난의 의미에 대한 글을 쓴 이후 고난에 대한 묵상이 계속되고 있다. 2주 전에 내가 섬기는 교회 가정사역부에서 돌봄에 관한 일일 세미나가 있었다.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성도들을 잘 돌볼 수 있을지, 네 사람이 각각의 주제로 한 시간 정도...
여름방학을 맞아서 한국에 방문 중이다. 이번에는 딸하고 함께 방문할 수 있어서 언니들이 조카와 동생을 위해 계획한 여정대로 언니, 형부들과 함께 빡빡하게 이곳 저곳을 다녔다. 먼저 충청도에 있는 부모님 묘지에 들렸다가 천리포 수목원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천리포 수목원은...
한 달 전 주일 새벽, 교회로 가는 길에 텍스트 메시지가 왔다. 30여년 전 섬겼던 뉴저지 교회의 장로님 딸이 갑자기 천국에 갔다는 메시지였다. 주님 앞에 돌아갈 때 나이 순서로 가는 것이 아님을 알고는 있지만 이제 갓 사십이 넘은 장로님 딸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에 ...
지난 연말에 며칠 간 조용한 시간을 가지러 타주에 다녀왔다. 집을 떠나면 음식이 바뀌어서 그런지 한 번씩 소화가 안 되고 배가 답답할 때가 있다. 체한 것도 아니고 배탈이 난 것도 아닌데 아무튼 배가 불편한 그럴 때는 정로환이라는 한국 약이 제일 효과가 있다. 옛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