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사람의 영혼을 가진 꽃'이라는 의미를 지닌 ‘유추프라카치아’는 아프리카 깊은 밀림에서 공기 중에 있는 소량의 물과 햇빛으로만 사는 음지식물입니다. 이 꽃은 결벽증이 강해 지나가는 생물체가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시름시름 앓다가 죽...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에베레스트 산 등정은 모든 산악인들의 꿈입니다. 그 꿈을 이룬 인류 최초의 산악인들은 해발 29,028피트(8848미터)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1953년 5월 29일에 등정한 뉴질랜드인 에드먼드 힐러리(Edmund Hilla...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제가 잘 아는 젊은 목사님이 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단 둘이 화장실 하나 있는 집에서 단출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여름, 친한 친구 목사님 가정이 대서양을 건너 그의 가정을 찾아왔습니다. 두 명만 살던 집이 갑...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아버지와 4살 난 아들이 기차를 탔습니다. 아버지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창문 밖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고 아들은 기차 안에서 난장판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승객들이 소란을 피우는 아들을 방치하는 아버지에게 참다못해 한마디...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부모님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 축복.’ ‘자녀의 새벽기도, 부모의 평생 은혜.’ ‘기도하는 한 사람이 기도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하다.’ ‘새벽을 깨우면 내일의 승리’ ‘평범한 인생이 새벽을 깨우면 비범한 인생이 된다.’ ‘우리...
노창수 목사 (남가주사랑의교회) 프랑스 파리에서 목회하시는 김 목사님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목사님의 아들이 파리에서 하루 방값이 1500-4000유로인 최고급 호텔에서 일하는데 이 호텔은 투숙객들의 편안함을 최상의 가치로 여기며 그들의 취향에 따라 세심하게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