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산 자로 사는 길 (롬8:12-13) 찬 204장 사도는 계속 신자의 삶에 귀한 지침을 주십니다.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첫째,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은 우리로 진리를 알게 하시고 그리스도와의 긴밀한 연합을 이루십니다. 둘째, 영으로 몸의 행실을 죽...
월: 죄에서 해방되려면 (롬7:21-23) 찬 213장 바울은 더 실제적인 일을 말하며 죄에서 해방되는 길을 보여줍니다. 첫째, 죄란 부패성이 지배함을 가리킵니다. (21) 무질서, 어두움, 혼란, 공허 같은 것으로 채워집니다. 이것은 온갖 노력을 해도 하나님의 거룩...
월: 율법의 역할 (롬7:1-4) 찬 192장 바울은 율법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설명함으로 복음에 근거를 두었습니다. 첫째, 그리스도인은 율법에 근거를 두지 않습니다. (1) 하나님의 거룩에 이름에 실패한 우리는 율법의 저주와 심판 속에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복음을...
월: 생명 안에서 우리는 왕권 (롬5:15-17) 찬 431장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생명이 지배하는 삶을 삽니까? 첫째, 한 사람의 범죄로 자신이 죄인됨을 인정함으로 시작합니다. (15) 둘째, 그러나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모든 죄가 처리되고 영생을 얻었음을 ...
월:하나님과 화목하는 방법 (롬5:1) 찬 473장 앞에 구원의 과정을 설명한 바울은 하나님과의 화목하는 길로 나갑니다. 이 구원의 은혜가 어떻게 주어졌습니까? 첫째, 먼저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합니다. 이 의는 하나님의 거룩과 사랑과 신실을 모두 포함합니다. 둘째,...
월: 중심이 아름다운 성전이 됩시다 (학 1:13-15) 찬536장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를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에게 보내셔서 성전 건축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싼 재료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산에서 나무를 베어서 짓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십니...
월: 수명이 아닌 사명을 따라 삽시다 (스 7:10) 찬595장 BC 458년에 에스라는 2차 포로귀환단을 데리고 유다 땅으로 돌아옵니다. 에스라는 바벨론 땅에서 대제사장 아론의 집안에서 태어난 학자 겸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는 얼마든지 바벨론 땅에서 학자와 제사장으로...
월: 내 안에 무너진 성전을 수리합시다 (왕하 22:1-7) 찬463장 요시야는 여덟 살에 왕위에 올라서 33년 동안 유다를 다스립니다. 그는 다윗처럼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요시야는 오랫동안 관리되지 않았던 성전을 수리하다가 대제사장 힐기야에 의해서 율법 책이 발...
월: 디테일이 완성입니다 (왕하 14:1-4) 찬 380장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산단을 제거하지 않았습니다. 아마샤는 사해 계곡에서 에돔과 전쟁을 치렀고, 대승을 거두어 영토를 회복하였습니다. 완성도는 디테일에서 결정...
월: 탐욕의 끝은 사망입니다 (왕하 5:15~27) 찬 435장 나아만은 나병에 걸렸다가 엘리사의 지시대로 요단강에 일곱 번 씻은 후에 깨끗하게 고침받았습니다. 나아만은 엘리사에게 선물을 전달하려 하지만 엘리사는 거절합니다. 그런데 게하시는 엘리사가 거절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