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도요청!! Roe v Wade 판결 초안 유출 내용에 대법관 판사들 개인 집

앞까지 진을 치고 위협하며 무법 시위를 펼치고 있는 낙태 지지 시위대들
김사라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이들은 심지어, 교회, 성당, 기독교 여성 클리닉까지 몰려 들어와 예배를 방해하고 클리닉에 불을 지르기까지 했습니다.

 

Roe v Wade를 이용하여 미국은 지금,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 작은 태아부터 태어나기 직전의 24주 건강한 태아 낙태와 아기 살인까지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이 말하는 “My Body, My Choice”는 “사회정의 실현”일까요?? 

 

Roe v Wade 케이스의 간략한 논쟁 포인트: 

 

죽은 태아에겐 엄마와 아빠가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에겐 엄마 아빠가 있습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이들은 한남자와 한여성의 관계를 통해 생기는 귀한 인간 생명이며 엄마 아빠의 유전을 가지고 태어나 부모의 모습을 닮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태아입니. 그런데…

 

1. 살인이 사회정의? - 임산부의 무책임한 선택의 결과(낙태)가, 아무 죄 없는 태아를 처참한 죽음으로 몬다면, 과연 그것이 “Women’s Choice”이고 사회정의 실현일까요?

2. 문란한 성이 사회정의? - 공립학교에서 “safe sex” 라면서 콘돔을 주고 아무 때나 성관계를 부추기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의 교육정책과 악법들이 과연 사회정의 실현일까요?

3. 예외적 케이스가 전체를 대변하나? - 1%도 안 되는 강간과 0.5% 의 친척 강간) 때문에 99%의 남.녀(엄마와아빠)의 무책임한 선택의 결과를 세상에서 최고로 연약하고 가장 힘없는 태아들이 치루어야 할, 받아야할 벌칙인가요? 태아들이 지은 죄명은 무엇인가요? 행여 높이 잡아서 5% 의 강간이라고 해도, 역시 95%의 우리는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4. 태아는 인간 생명이 아니다? - Roe v Wade는 태아가 인간임을 부인하고 있기에 지난 10년간 위 사진보다 더 처참하고 잔인한 낙태를 “여성의 선택, 여성보호”라는 듣기 좋은 이름 아래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태아가 아니었던 사람은 없습니다.

5. 낙태 반대 권한조차 없는 대법관? - 총 9명의 대법원판사들 중,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존중하고 진정 어린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하려는 미연방 대법원 판사들 3명을 우선은 집중 마녀사냥 하려는 세력들이 또다시 몰려왔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법에 대한 권위를 흔들고 근간을 파괴하는 중범죄입니다. 이들은 왜 법대로 하지 않는 걸까요?

6. 낙태 VS. 태아생명 보호는 미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 더 이상 여러분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이것은 미국의 역사를 바꾸는 일이며 그 역사를 살아갈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큰 영향과 영적인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7. 태아에겐 살수있는 옵션을 주어야 한다 -  태아는 인간입니다. 내가 원치 않는 아기일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이 간절히 원하고 잘 키울 수 있는 옵션은 언제나 있습니다. 

8. Roe v Wade(로 대 웨이드)를 overturn 하는 것이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 - 진정, 엄마의 생명에 위협이 되어 꼭 필요한 낙태라면 그런 낙태는 이미 법적으로 허용되며 계속 허용될 것입니다.

9. 극히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살인적인 낙태들을 금지하기 위한 것! - 지난 49년간, 특별히 지난 10년간, 여성의 건강 때문에 낙태가 실행된 것보다 무책임한 공립학교의 성교육과 오바마와 현 바이든과 그 행정부의 무분별한 Pro-Abortion(낙태추구) 정책들로 인해 결국 피해를 받고있는 대상들이 바로 우리 자녀들과 다음세대이기 때문입니다. 십대 자녀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해로운 낙태가 부모들의 허락 없이 실행되는 것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10. Roe v Wade가 overturn 되면, 법적으로 미국 안에서 실행되고 있는 돈의 욕심을 내는 낙태 대기업들과 그 세력들의 악행들을 제한시키는 것입니다.  

 

“사회정의실현”을 한다는 안티파, 극좌파들의 억지와 폭력, 난동! 

 

1. 기독교 여성 클리닉에 Firebomb 터뜨리다!  

2. Pro-Life 대법관들 개인 집앞까지 와서 소리지르고 폭동을 일으키는 낙태 운동가,  지지자들  :   

이들은 어린 자녀들과 가정이 있는 보수성향의 브랫 커버너, 사무엘 알리토, 존 로버츠 대법원장들의 집앞까지 가서 난동, 폭력, 언행들을 거침없이 행했습니다.   

 

05.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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