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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의 권리를 차단 및 통제하는 악법들을 막는 새크라멘토 집회에 초청합니다!!

8월 21일, 딱 하루만 자녀를 보호하기 위해 최~고 영향력 있는 시간투
김사라 사모

TVNG 설립자, TVNEXT.org

더 이상 방관, 조심, 낙관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자녀들을 보호해 주세요!

디트리히 본회퍼는 “실천은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책임질 준비를 하는 데서 나온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참으로 맞는 말이라고 믿습니다. 다음 세대인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는 부모들의 실천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그런 기회를 다시 한번 만들었습니다. 

전체 스케줄 오전 9시 – 4시 

장소: 새크라멘토 주청사 앞

시간: 등록 & Training 오전 9-10:40 (Sheraton Hotel)

집회: 오전 11시 (주청사앞)

두번째 Training & 의원 만나기: 2시 – 4시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막지 않으면 캘리포니아와 미국은 사사기 시대보다 더 패역해지고 죄의 결과물로 여러분의 자녀들, 차세대는 치명적인 고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희 TVNEXT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 & 보호)단체는 캘리포니아와 미전역에서 지난 13년간 반기독교(Anti-Christian), 반가정(Anti-Family), 반생명(Ant-Life), 반민주주의(Anti-Freedom), 반성경적인(Anti-Biblical Values) 악법들을 막는 일에 앞장서왔습니다. 이 선한 일에 TVNEXT 보다 먼저 시작한 미국단체들과 연합하여 이번에 또 한번 학부모의 권리를 차단시키는 악법들을 막기위한 Lobby Day 와 집회를 새크라멘토에서 갖습니다.   

 

우리들의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공립교육과 자녀들의 미래인 사회 문화를 통제하며, 

1)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자녀들의 성정체성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2)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모독하고, 3) 하나님 법의 원리원칙을 무시하고 죄를 정당하는 악법을 합법화 시키며, 4) 자녀들을 가장 잘 알고, 사랑하는 학부모들의 “자녀 정체성 보호 권리”를, 캘리포니아 시민들이 뽑아준 의회의원들이 법적으로 부모들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입니다! 

 

학부모의 권리를 차단시키고, 통제, 불이익을 받게하는 악법들 반대 모임!   

A.B.665: 주정부가 완전히 통제하게 되는 자녀 정체성 교육에 대한 “학부모권리차단”    

A.B.957: 자녀 양육권에 있어서, 트랜스 자녀를 인정하는 부모편만 들어야 하는 주정부 판사의 의무.

A.B.1078: 지역 교육 위원회(Local School Boards)에 대한 주정부의 통제 – 즉,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학부모나 성경적 성정체성을 지지하는 학교 교육 위원회를 주정부가 통제하는 발의안. 

A.B.5: LGBTQ 를 인정하지 않는 학부모들의 profile을 만들게 하는 “교사 훈련” 의무화. 즉,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는 학부모를 교사들로 하여금 검색/정부에 리포트 하게 하는 것입니다. 

학부모들은 육적(영적) 부모들입니다. 학부모가 자녀들 정체성 양육, 성교육, 의료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으며, 정치인들이 학부모를 대신하여, 자녀교육 결정에 간섭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확실한 메시지를 알려야 할 때입니다. 

더 이상, 잠잠히 구경만 하고,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렇게 생각하고 지냈던 지난 13년간, 캘리포니아가 더 좋아졌는지, 아니면 험악해졌는지를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캘리포니아 전체적으로 가까이는 우리가 살고있는 커뮤니티, 더 나아가 공공장소들, 공공 사회가 우리 자녀들에게 더 안전해졌는지, 더 위험해졌는지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한때 온세계가 부러워하고 오고 싶어하던 캘리포니아에 있는 최고의 여행 도시들인 샌프란시스코 같은 곳이 지금 어떻게 변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미 지난 10년간 우리 자녀들의 공교육에 있어서 교사들과 학교들로 하여금, “학부모들이 알 필요가 없다” “학부모에게 알릴 필요가 없다” “학부모들에게 알리지 마라” “학부모의 허락이 필요없다”라는 악법들이 차근차근,  계속 통과 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미 Minor Consent (미성년자의 권리)라는 이름아래, 십대들의 임신, 낙태, 백신접종, 성교육, 사회정치교육 등등에서 “학부모권리”는 야금야금… 조금씩, 정부 공교육에 빼앗긴 상태입니다. 

또한, 작년에 통과된 AB101 Pupil instruction: high school graduation requirements: ethnic studies.는 이름은 “Ethic studies - 인종공부”라고 소개되었지만 매우 왜곡되고 반기독교적인 사회 정치 내용을 들어야만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성교육에 있어서 SB48(2010년), AB329(2015년), CA Health & Sex Edu.(2019년) 그리고 2014년 Youth & Health Minor Consent 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학부모들의 권리를 차단시키는 Minor Consent 법안들이 통과되면서, 학부모가 교육내용을 미리 알 권리, 교육내용을 거부할 권리, 이미 교육내용으로 고통받는 자녀에 대해 학교에 항의할 권리 등등이 계속 무너져 왔습니다. 왜냐하면, 항의를 하면 돌아올 불이익에 두려움을 갖게 하는 악법들이 동시에 통과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막아야 할, 위에 알려드린 법안들은 마지막 남은 한 가닥의 “학부모 권리” 마저 차단할 뿐 아니라, 대놓고 정부가 직접 통제하게 되는 발의안 들입니다. 학부모들에게 두려움을 더 조성하게 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TVNEXT.org 에 가시면 포스터와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실 수 있는분들은 TVNEXT.org@gmail.com 으로 연락주세요.

08.19.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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