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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착지인생

    아름다운 착지인생

    1840년 영국 런던의 한 옷가게 안에서 한 점원이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보잘것없는 한 점원이었지만 하나님은 이 점원을 통해 ...

  • 광야 세상과 영혼의 존귀함

    광야 세상과 영혼의 존귀함

    대장부의 마음   다윗 왕이 죽을 날이 임박하여 세상 모든 사람의 가는 길로 가게 되었노라고 말하며 아들 솔로몬에게 유언을 남긴다. 마지막 ...

  • ‘우연히’가 아닌 ‘반드시’

    ‘우연히’가 아닌 ‘반드시’

    세상을 살아나가는 사람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우연히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

  • 주만 바라봅니다

    주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 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고 너의 작은 신음...

  • 파이널 할 것인가, 피날레 할 것인가?

    파이널 할 것인가, 피날레 할 것인가?

    가을이 지나갔다. 이번 가을은 유난히 단풍의 색깔이 진하고 아름다웠다. 타지에서 우리를 방문한 어떤 목사님 부부는 이 지역의 단풍들은 원래부터 이렇게 아...

  • 신앙생활이 복이다

    신앙생활이 복이다

    본 시편의 표제가 “다윗의 믹담”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믹담은 그 뜻을 확실하게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숨겨졌다,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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