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목사 빛과소금의교회 / (310)749-0577 Johnjunghyunlee@gmail.com Q: 가끔 한국 식당에 가서 친구들과 식사...
조성근 목사 (안양/강화 갈멜산기도원 담임) 결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한 해의 시작이 되었으니 그렇고, 기독교의 위기를 마의 일처럼 보고만 있을 ...
한평우 목사 (로마한인교회)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라는 노래에는 가사의 문맥에 멜랑콜리아가 잔잔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을 사람...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 원로), 회집되는 교인 숫자가 곧 성공 목회의 가늠자일 순 없다. 그러나 교인 수=대형교회=성공 목회라는 등식을 외면하거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지난 한 해 동안 ...
[오픈도어(Open Doors)는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박해를 당한 기독교인들을 섬기고 있다. 소비에트 철의 장막 뒤에...
박동서 목사 (엘크그로브 가스펠교회) 필자는 약 3년 전부터 목회사역과 더불어 병원채플린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일 정도 근무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는 언젠가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가장 인종 차별이 이루어지는 시간은 바로 주일 오전 11시다.” 화해와 용...
제26대 오렌지카운티 교회협의회(회장 이호우 목사) 신년하례예배 및 1월 월례회가 5일 오전 10시30분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웨딩채...
여승훈 목사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함께 매서운 추운 겨울 날씨가 최고의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시기이다. 주변을 돌아보면 추운 겨울 날씨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