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달, 4월이다. 봄이 무르익어 가고 있다. 수많은 꽃들이 자태를 뽐낸다. 철따라 대자연의 변화와 아름다움은 신비롭다. 하지만 인간사회는 왜 이렇게도 투쟁적이며 평화가 없을까? 동물사회처럼 약육강식(弱肉强食)의 논리가 지배하는 것은 참으로 불행이다. 우크라이나와 ...
속담에 “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했다. 주의 일을 전임으로 하는 목회자나 선교사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사역자들은 대체로 많은 사람들을 상대한다. 저들 두뇌 속에는 늘 여러 일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다보니 자기 가족 그중에서도 자녀들에 대해서...
사우디아라비아가 세워진 곳은 고대 문명이 번성한 유서 깊은 곳이다. 인류 역사의 여명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세계 제2의 종교인 이슬람교가 바로 이 나라 땅 메카(Mecca)에서 7세기 초에 생겨났다. 무함마드(Muḥammad)가 AD 632년에 세상을 떠나자...
18역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어떤 나라일까? 내게는 미지의 세계였다. 얼른 한 영상이 스쳤다. “부르카(Burka)로 전신을 가린 체 눈만 빼꼼히 내 놓은 여자들의 모습이었다.” 그것은 무섭고 경직된 사회라는 인식이었다. 나...
2024 갑진년(甲辰年)의 해가 지고 있다. 허나 불행하게도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또 다시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익히 아는 바 윤석열 대통령은 12/3 밤 10:27에 전국에 비상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에 국회는 12월 4일 새벽 1시경 계엄령 해제 결의안...
현 세태는 물량주의를 선호한다. 빠른 시간대에 많은 물동량을 만들어 내야 마진(Margin)이 크다는 것이다. 세속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주의 일도 이 패턴(Pattern)을 따라가고 있다. 다수 대중에 초점을 맞추는 사역은 열매 없이 잎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처럼 되기 쉽...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 금년은 우리 각자에게 어떤 날들이 될까? 국내외적 상황을 볼 때 그 여느 때 못지않게 많은 도전들이 올 것이다. 거친 세상에서 인생은 누구나 망망대해의 일엽편주(一葉片舟)가 아니던가? 많은 사람 중에서도 선교사는 더욱 그러하다....
2024갑진년이 저물어 가고 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연말 손익 계산을 정산할 것이다. 회사들은 한 해의 실적을 참고삼아 신년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게 된다. 마땅한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한인교회도 선교 내용을 계수해 보아야 한다. 전 세계 5만...
한 편의 드라마 같았던 47대 미국 대선이 끝났다. 백중세라는 여론 조사 기관의 말과는 달리 트럼프(Donald Trump) 후보가 일방적으로 이겼다. Associated Press(AP)자료에 의하면 득표수가 76,537,938(50.%) 대 73,922,971(48...
인간은 누구나 문화의 옷을 입고 있다. 그것은 태생적으로 물려받은 것과 자라 면서 후천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 있다. 이는 마치 공기와 비슷하다. 우리는 시시각각 호흡 하지만 공기를 잘 의식하지 못한다. 너무나 당연한 일상이기 때문이다. 인간을 알기 위해서는 그 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