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에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마르셀리노의 기적(Miracle Of Marcelino)」이라는 흑백영화가 있다. 스페인의 한 수도원에서 발생한 기적적인 사건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영화다. 주인공 마르셀리노라는 소년은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수도원 앞에 버려진 고아다. ...
아시아신학교에서 교회사를 강의할 때 강의 내용은 서양 교회사 (초대교회, 중세기, 종교개혁, 현대교회사)를 가르치게 된다. 기독교는 중세기 (5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을 중심으로 성장하였기 때문이다. 서유럽의 천주교와 동유럽의 동방정교는 초대교회로부터 현재까지 ...
2025년 들어 전 세계 곳곳에서 재난과 위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LA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단순히 자연재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주는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난 속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그분의 메시지에 귀 ...
오래전 나는 인생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말로 표현하기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행여 누가 알아차리기라도 할까 은둔하며, 수치와 거절감으로 나는 더이상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라고 생각했다. 새벽 공기 중에 떠 있는 안개처럼, 해가 뜨면 증발해 버리듯 나역시 그렇게 사라지...
지난 2019년 3월3일 리버사이드에 위치한 로마린다대학교 강당에서 초연을 한 뒤 매 시즌마다 큰 반향을 일으켰던 뮤지컬 도산, 무대예술인 그룹 시선(대표 클라라 신)의 뮤지컬 도산 시즌4가 오는 11월19일과 20일 이벨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을 위해 총연출을 ...
한국기아대책을 이끌어 오던 유원식 회장이 미주기아대책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지난 2005년 한국기아대책과 인연을 맺었던 유 회장은 지난 9년간 한국기아대책 회장을 역임하면서 2배 이상 성장시킨 인물로 지난 6월 미주기아대책 회장으로 추대가 되어 한인사회에도 구호와 선교...
ⓒ미한사 1950.6.25 모두가 깊이 잠든 주일 새벽 4시. 북한 김일성은 소련과 중공이라는 외세를 끌어들여 반민족적 전쟁을 일으켰다. 1129일 동안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 6.25전쟁은 김일성이 기획하고 스탈린이 승인하고 마오쩌둥이 지원한 전쟁이다. 성경적...
1950년 6월 25일. 고요한 새벽 갑자기 대포소리가 산과 강을 흔들었다. 북한 공산군들이 남한 땅으로 쳐들어 왔다. 민주 국가 우리 국군은 뒤로 뒤로 밀려났다. 서울을 등지고 부산까지. 그러나 자유 민주주의를 외치는 남한을 위해...
누이야, 북에서 온 나의 누이야 참 많이 아팠지, 힘들었지... 저 사람들 뒤에서 울고 있는 나를 보았니 다시 돌아간 예쁜 누이야 너도 울면서 갔니 서럽고 배고프던 시절 한 이불에 시린 발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