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슴 벅찬 새해가 도래(到來)했건만, 세상 곳곳에서 들려오는 가슴 아픈 소식들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새해가 소망인 것은 주님의 재림이 더 한발 다가왔다는 것입니다. 새해에 무엇을 집중하고 싶은가 묻는다면 어떤 대답을 하시겠습...
한국 대전에서 사역할 때이다. 미국에 있던 두 아들들과 미국 또는 한국에서 일년에 한두차례 만나곤 하였다. 큰 아들이 한국에 혼자 왔던 적이 있었다. 그가 다시 미국으로 가는 날, 대전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아빠의 자상스런 가르침이 아들에게 주어졌다. 그 ...
경관(景觀/view)과 풍경(風景/landscape)은 서로 교환해 쓰기도 하지만 엄밀하게 구분하자면 전자(前者)는 어떤 객관적인 모습을 지칭하고, 후자(後者)는 어떤 경관의 배경까지 살피면서 주관적, 예술적 감각으로 바라볼 때 사용한다. 풍경화(風景畵)는 있어도 경관...
"어둠을 지나 미래로"는 박근혜 전(前) 대통령의 회고록 제목이다. 그처럼 한국 현대사의 영욕(榮辱)을 제대로 맛본 사람도 흔치 않을 것이다. 대통령의 딸로, 대통령으로, 헌정을 중단케한 사람으로 숱한 시간을 보냈다. 그의 책은 대통령 재임기간과 구치소에서의 시간을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