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승천으로 하나님 보좌 앞에곧장 나아갈 수 있다!

주님의 승천으로 하나님 보좌 앞에곧장 나아갈 수 있다!

[기독교(개신교)는 주님의 승천은 부활사건 후 6번째 목요일로 지키고는 있지만, 가톨릭교회만큼 '주님 승천 대축일' 또는 '홍보주일'로 제정하여 대대적으로 지키고는 있지 않다. 그만큼 기독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성탄절과 그분이 부활하신 부활절에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보좌 우편에 좌정하게 되신 '승천'에는 인색할 정도로 그 의미를 기리고 있지 않다.